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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치열하게 치뤘던 낚시대회의 결과가 궁금하여 마을 게시판으로 직행하였습니다.
결과를 확인하니 당연히 제가 잡은 다랑어 237.6cm 짜리가 1등~
상금을 주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편지로 트로피를 부쳐주시더라구요.(배송비 많이 나왔겠네;;) 트로피는 집 안에 잘 장식하였습니다.(나름 돈을 기대했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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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새로 새로 심어 놓은 사과가 주렁 주렁 열렸습니다. 저희 마을 특산품은 복숭아인데 우연히 사과를 얻게 되어 하나 심었더니 이렇게 많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마을의 특산품은 100벨인데 타 마을의 특산품은 500원씩주더라구요. 그래서 차근 차근 복숭아나무를 베어버리고 그 자리에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이제 슬슬 좋은 결과가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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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대량으로 팔고 나오는데 갑자기 애플리케가 저를 보더니 할 말이 있는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아닛,, 저를 보더니 사랑하는 사람들은 둘만에 언어가 있다면서 우리 둘만의 언어를 만들자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결정하러고 하길래,, 요즘 무도에서 새로 뜨고 있는 유행어 ' 안녕하셨써니 ' 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애플리케녀석,, 뭘 알고 저한테 말하는 걸까요?
제가 말을 걸면 무조건 ' 안녕하셨써니 ' 가 튀어나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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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네 집에 놀러가니,, 피스가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유행통신마을에는 감기가 유행인가봐요. 한명 나으니깐 다시 다른 동물이 감기가 걸렸습니다. 피스에게 약을 사다주고 눈사람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번 조합은 판타스틱하게 성공 ~! 눈사람도 완벽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ㅎㅎㅎ

( 너굴 : 야 임마~ 놀지말고 대출금이나 갚어라, 연이율 100프로로 인상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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