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8일.
옥션에서 한 통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회원들의 개인정보와 일부 환불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이며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어 안전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 이후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요 포털 등에서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였다는 기사도 속속히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인터넷기업협회, 비밀번호변경 캠페인 실시 <== 관련기사 클릭
인터넷 비밀번호변경 캠페인 실시 <== 관련기사 클릭
하지만 비밀번호만 변경한다고 정말 안전할까요?
2006년 상반기경 엔씨소프트의 인기게임인 리니지의 대랑 인첸트 해킹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관련 사이트를 둘러보면 대부분의 유저들의 해킹 사례가 비슷하였습니다. 그 내용인즉,
' 저는 PC방에서 리니지를 한 적없으며 집에서만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도 자주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해킹을 당한겁니까? '
유저입장에서는 당연히 엔씨소프트의 시스템이 뚫렸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저로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갔습니다. 엔씨소프트 정도의 대규모 게임사라면 당연 비밀번호 시스템을 철저하고 있었을 것이며 게임사의 시스템이 뚫렸다면 왜 일부 유저뿐만 아니라 정말 굉장한 수의 유저들이 피해를 봤을 것입니다. 그때 당시 저도 리니지를 즐기고 있었으며 비밀번호를 단 한차례도 변경한 적이 없었지만 해킹을 당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떤 유저는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하였지만 해킹을 당하고,
어떤 유저는 비밀번호를 한번도 변경한 적이 없지만 해킹을 당한적이 없고, 과연 어떤 차이 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자주 사용하는 PC의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검사를 소홀히 하였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라는 말은 자주 들어보셨을 걸로 생각됩니다만 스파이웨어라는 말은 컴퓨터를 자주 접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시라 생각됩니다.
스파이웨어(Spyware)란 스파이(spy)와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로 다른 사람의 PC에 침입해 중요한 개인정보를 빼내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비밀번호를 변경하여도 주로 사용하는 PC에 스파이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여 변경된 비밀번호 또한 전송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말 해커의 공격을 받아서 유출될 수도 있습니다만 객관적으로 본다면 개인 PC를 해킹한다고 하여 해커들이 큰 이익을 얻을 순 없으므로 해커들은 개인 PC를 해킹하는 사례는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이 두가지만 확실히 하신다면,
일반적인 웹서핑,쇼핑 등을 즐기시는 유저들은 개인정보가 유출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첫번째, 주로 사용하는 PC의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자.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주요 백신프로그램들은 실시간 감시 기능을 유료로 제공하고 있었으므로 일반 사용자들이 백신프로그램의 사용을 꺼리기도 하였습니다만 현재는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다음의 빛자루 툴바, 네이버의 피씨그린 등에서 실시간감시기능 또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두번째, 외부에서 공용 컴퓨터를 사용하여 특정사이트를 사용하였다면 안전한 PC에서 꼭 비밀번호를 변경하자.
다수가 이용하는 외부 PC 는 관리가 소홀하여(물론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에 노출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PC방에가서 알약 등의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검사를 하면 굉장히 많은 바이러스 또는 스파이웨어가 검출되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외부 PC를 사용하였다면 꼭 안전한 PC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정말 간단하죠?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이 두가지만 확실히 하신다면 본인의 아이디가 도용당할 확률은 극히 낮아질 것입니다.
이 글을 전부 읽으셨다면 지금 바로 위에서 설명드린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시어 검사를 해보세요.
2007/12/16 - 스파이웨어,애드웨어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될때
옥션에서 한 통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회원들의 개인정보와 일부 환불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이며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어 안전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 이후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요 포털 등에서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였다는 기사도 속속히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인터넷기업협회, 비밀번호변경 캠페인 실시 <== 관련기사 클릭
인터넷 비밀번호변경 캠페인 실시 <== 관련기사 클릭
하지만 비밀번호만 변경한다고 정말 안전할까요?
2006년 상반기경 엔씨소프트의 인기게임인 리니지의 대랑 인첸트 해킹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관련 사이트를 둘러보면 대부분의 유저들의 해킹 사례가 비슷하였습니다. 그 내용인즉,
' 저는 PC방에서 리니지를 한 적없으며 집에서만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도 자주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해킹을 당한겁니까? '
유저입장에서는 당연히 엔씨소프트의 시스템이 뚫렸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저로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갔습니다. 엔씨소프트 정도의 대규모 게임사라면 당연 비밀번호 시스템을 철저하고 있었을 것이며 게임사의 시스템이 뚫렸다면 왜 일부 유저뿐만 아니라 정말 굉장한 수의 유저들이 피해를 봤을 것입니다. 그때 당시 저도 리니지를 즐기고 있었으며 비밀번호를 단 한차례도 변경한 적이 없었지만 해킹을 당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떤 유저는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하였지만 해킹을 당하고,
어떤 유저는 비밀번호를 한번도 변경한 적이 없지만 해킹을 당한적이 없고, 과연 어떤 차이 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자주 사용하는 PC의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검사를 소홀히 하였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라는 말은 자주 들어보셨을 걸로 생각됩니다만 스파이웨어라는 말은 컴퓨터를 자주 접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시라 생각됩니다.
스파이웨어(Spyware)란 스파이(spy)와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로 다른 사람의 PC에 침입해 중요한 개인정보를 빼내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비밀번호를 변경하여도 주로 사용하는 PC에 스파이웨어가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여 변경된 비밀번호 또한 전송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말 해커의 공격을 받아서 유출될 수도 있습니다만 객관적으로 본다면 개인 PC를 해킹한다고 하여 해커들이 큰 이익을 얻을 순 없으므로 해커들은 개인 PC를 해킹하는 사례는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이 두가지만 확실히 하신다면,
일반적인 웹서핑,쇼핑 등을 즐기시는 유저들은 개인정보가 유출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첫번째, 주로 사용하는 PC의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자.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주요 백신프로그램들은 실시간 감시 기능을 유료로 제공하고 있었으므로 일반 사용자들이 백신프로그램의 사용을 꺼리기도 하였습니다만 현재는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다음의 빛자루 툴바, 네이버의 피씨그린 등에서 실시간감시기능 또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두번째, 외부에서 공용 컴퓨터를 사용하여 특정사이트를 사용하였다면 안전한 PC에서 꼭 비밀번호를 변경하자.
다수가 이용하는 외부 PC 는 관리가 소홀하여(물론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에 노출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PC방에가서 알약 등의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검사를 하면 굉장히 많은 바이러스 또는 스파이웨어가 검출되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외부 PC를 사용하였다면 꼭 안전한 PC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정말 간단하죠?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이 두가지만 확실히 하신다면 본인의 아이디가 도용당할 확률은 극히 낮아질 것입니다.
이 글을 전부 읽으셨다면 지금 바로 위에서 설명드린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시어 검사를 해보세요.
검사를 한번도 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깜짝 놀라시리라 생각됩니다.
2007/12/16 - 스파이웨어,애드웨어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될때
'관심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헬로키티 온라인게임도 있다. (0) | 2008/02/16 |
|---|---|
| 구글에서 애드센스 핀 도착하다. (2) | 2008/02/12 |
| 개인정보유출을 막을 수 있는 두가지 방법 (5) | 2008/02/11 |
| 08년 개봉예정인 헐리우드 영화들 (32) | 2008/02/08 |
| 성대모사의 달인 개그콘서트출연 (2) | 2008/02/01 |
| 맥스봉 당첨~ (0) | 2008/01/30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개인정보롤 사고 파는 행위는 범죄라고 봅니다
확실한 처방이 필요할듯 싶네요
맞습니다;; 개인정보유출은 정말 위험하죠
바이로봇도 괜찮나요?~~ 저는 예전에 v3로 했다가 지금은 바이로봇으로 검사하는데 압축파일같은 경우에는 압축상태에서는 바이러스가 없다고 하다가 압축을 풀고 다시 검사하면 바이러스가 있다고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에구 그나저나 자주 검사해주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네요~~
바이로봇도 인지도가 있긴한데,, 못 잡는게 좀 있더라구요. 다음툴바의 빛자루나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을 써보세요. 둘 다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
최근 알약을 써보긴 했는데.. 안정성은 모르지만.. 오진도 좀 있는편이고.. 결정적으로.. 압축된 상태에선 바이러스 처리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지우기로 했음.. 인터페이스는 간결해서 좋긴 하지만.. 어느정도 컴퓨터 이해하고 있으면.. 왠만하면 다 알아보긴 하니까.. 그렇게 필요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