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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라대학축제 초대가수 중 채연입니다.

가수 채연씨는 분위기를 정말 잘 띄우시더군요.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자  즉석으로 두 커플을 불러,
자기 노래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뽀뽀를 하라고 미션을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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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하기 부끄러워하는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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